이종석이 입대 영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오늘 (21일) 이종석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종석 씨가 입대 영장을 받은 것은 맞지만 (입대에 대해)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입대와 상관없이, 배우 본인의 쉬고 싶다는 뜻을 밝혀 출연을 정중히 고사했다”고 알렸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8월 영화 ‘브이아이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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