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현진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25일 서울 압구정 성당에서 다섯 살 연상 의사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보도된 이후 네티즌들은 SNS 등에서 서현진 아나운서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배우 서현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현진 아나운서는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채널 A]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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