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사장의 속내





Boss: Tomorrow is the mandatory meeting on employee health and well-being. The meeing starts at 6 A.M, so it will interfere with your sleep and NOT your work.

A member of staff: Doesn’t that send a message that work is more important than health?

Boss: I hope so. That’s the theme of the meeting.



사장: 내일 직원들 건강과 웰빙을 위한 필수 회의가 있습니다. 회의는 오전 6시에 시작하니까 (직원들) 수면시간을 빼앗기는 해도 근무에 지장이 있지는 않을 거예요.

직원: 그건 일이 건강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을까요?

사장: 내가 바라는 바에요. 그게 내일 회의의 주제이기도 하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