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 Tomorrow is the mandatory meeting on employee health and well-being. The meeing starts at 6 A.M, so it will interfere with your sleep and NOT your work.
A member of staff: Doesn’t that send a message that work is more important than health?
Boss: I hope so. That’s the theme of the meeting.
사장: 내일 직원들 건강과 웰빙을 위한 필수 회의가 있습니다. 회의는 오전 6시에 시작하니까 (직원들) 수면시간을 빼앗기는 해도 근무에 지장이 있지는 않을 거예요.
직원: 그건 일이 건강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을까요?
사장: 내가 바라는 바에요. 그게 내일 회의의 주제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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