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요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2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에는 가수 뮤지가 정찬우를 대신해 일일DJ로 발탁됐다.
이날 정찬우는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다.
방송에 뮤지가 등장하자마자 과거 ‘컬투쇼’에서 얻은 별명인 ‘이간질요괴’가 화두에 오르며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유튜브]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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