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델 아이린의 사진이 공개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모델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stylekorea July #hairalwaysinthefac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모델 아이린은 살구색 치마와 빨간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아이린은 살짝 보이는 속옷으로 섹시함을 뽐냄과 동시에 몽환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에스팀 소속으로 1987년 출생, 올해 나이 31살이며 178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잡지 보그, 엘르, 얼루어,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모델, 서울컬렉션 스티브제이앤요니피, 이상봉 모델, 서울컬렉션 르베이지, 라코스테, 디올 모델 등 화려한 경력을 가졌다.
모델 아이린은 최근 웹예능 ‘와이낫미디어 ’무엇이 무엇이 좋을값쇼‘ 방송에서 2PM 장우영과 본격 심쿵 무료 데이트 체험을 보여줘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사진=아일린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