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서영-안세현 '밖에서도 다정해요'





김서영(왼쪽)과 안세현은 소문난 ‘절친’ 사이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도 경기장 안팎에서 늘 붙어 다녔다. 둘은 이번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을 앞두고도 서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마침내 동반 결선 진출의 목표를 달성했다. /김서영 인스타그램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세계수영선수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