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BS 측 “진혁 PD 사표 제출한 것 맞다” (공식입장)

‘푸른바다의 전설’ 진혁 PD가 SBS를 떠난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27일 오전 서울경제스타에 “진혁 PD가 최근 사측에 사직서를 냈다”고 전했다.

사진=서경스타 DB




2001년 SBS에 입사한 진혁 PD는 그동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시티헌터’ ‘추척자’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전지현-이민호 주연의 ‘푸른 바다의 전설’을 연출을 끝으로 퇴사하게 됐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