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박재범&도끼가 프로듀서 특별 공연 1위를 차지했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프로듀서 특별 공연 후 참가자들이 팀 선택 싸이퍼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로듀서 특별 공연에 대한 참가자들의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박재범&도끼 팀은 총 35표 가운데 19표를 받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2위에는 지코&딘, 3위에는 타이거JK&비지 팀이 이름을 올렸다.
최하위 4위를 차지한 다이나믹 듀오는 “4위나믹듀오라니 열 받는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6’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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