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의 핸드폰' 황치열이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내 여자의 핸드폰'에 출연한 황치열은 "오랫동안 연애 경험이 없어서 연애세포가 많이 죽었다"고 말했는데, "바쁘게 일 하다 보니 연애세포가 많이 죽어서 다시 살려볼까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자들의 휴대폰만 보고 남자들이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나가는 러브 버라이어티인 '내 여자의 핸드폰'은 가수 황치열과 임슬옹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내 여자의 핸드폰]
/서경스타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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