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이 절정을 맞으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고 있다.
29일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오전 6~7시에 시작해 오전 11시~정오쯤 절정에 이르렀다 오후 8~9시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서울방향으로 향하는 상행선의 경우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오후 들어 서울로 진입하는 도로를 중심으로만 다소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53분 △강릉 4시간20분 △대전 2시간50분 △광주 4시간40분 △목포 4시간50분 △대구 4시간54분 등으로 전해졌으며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48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 KBS]
/김경민 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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