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예약통합시스템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휴가철을 맞아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대피소와 야영장을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 받기 시작했다. 접속자 폭주를 막기 위해 오후 5시 이후부터 결제할 수 있다.
오후 2시 기준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 통합시스템 홈페이지는 접속자 폭주로 예약이 어려운 상태다.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홈페이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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