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이외수와 전유성이 동병상련을 느꼈다.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는 전유성과 최양락이 이외수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외수의 아내는 위가 작아 많이 먹지 못한다는 전유성에게 “이외수보다도 작은가?”라고 물었다.
이에 전유성은 “나도 위를 조금 잘라냈다”며 “우리 나이에 다 정상이면 그게 비정상”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유성은 “황반부종 때문에 망막수술도 해서 사물이 좀 찌그러져 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외수와 전유성의 최양략의 사회로 오랜만에 알까기 재대결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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