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러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3일 ‘프로듀스101시즌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뉴이스트W의 JR(종현),렌이 ‘존잘러스’에 출연했다.
‘존잘러스’는 팬들이 ‘움짤(움직이는 사진, GIF 포맷을 말한다)’을 만들 수 있도록 자막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으로 소녀팬들이 사랑하는 남자 스타를 캐스팅하여 그들이 매력을 뽐내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JR과 렌은 특유의 매력을 선보이며 잘생긴 외모를 쉼 없이 자랑했다. 또한 뉴이스트의 지난 곡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JR과 렌에게 관심이 있다면 꼭 보아야 할 방송이다.
한편, ‘존잘러스’는 웹 예능프로그램 중 하나로 네이버 TV와 모모콘 공식 페이스북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사진=‘존잘러스’ 캡처]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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