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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이인하, 일상도 화보 같죠? 73부 예고, 무열 애녹에게 고백

‘이름 없는 여자’ 이인하, 일상도 화보 같죠? 73부 예고, 무열 애녹에게 사실 밝혀




‘이름 없는 여자’ 이인하가 청순한 외모를 과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이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이인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오늘 7일 방송될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73부에서 가야와 조직이 일치하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를 들은 무열(서지석)은 친권변경신청을 하러 온 여리(오지은)와 도치(박윤재)를 피해 도망친다.

또한, 지원(배종옥)은 김박사를 찾아가 채근하지만, 김박사는 비밀 유지가 원칙이라며 정보를 말하지 않는다.



이어 애녹(방은희)은 가야를 보러 집에 갔다가 도치와 무열의 싸움을 목격하고, 무열은 애녹에게 가야가 발병한 사실을 밝힌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여리와 도치는 우선 김무열부터 찾아야겠다고 이야기한다.

[사진=이인하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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