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오는 1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캠퍼스에서 ‘아시아 트라이래터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경영대학이 주관하며 중국 심천 베이징대 경영대학과 일본 히토쓰바시대 경영대학과 함께 주최한다. ‘한·중·일 기업들의 저성장시대 대응전략’ 주제로 한·중·일 3개국 기업들의 미래 사회 대응방안을 놓고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 /이두형기자 mcdjr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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