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데뷔는 안 했는데 첫 토크쇼에 나오게 돼 감격스러워요”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인 김동한 군이 7일 브이앱을 통해 방송된 ‘욜로라이브’ 첫 회에 게스트로 참석, 첫 토크쇼 출연 소감을 밝혔다. 서울경제신문과 동아TV가 네이버 ‘V스타일라이브’에서 함께 선보인 신개념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다.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인생, 즐기며 살자’는 뜻을 가진 ‘YOLO(You Only Live Once)’를 따라서 이름 붙여진 것으로 토니 안과 심희정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자가 함께 진행한다. 이날 처음 방송된 욜로라이브는 방송시작 15분만에 ‘하트’ 수 40만 개를 넘겼다. 욜로라이브는 매주 월요일 7시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생방송 된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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