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공식 딜러 SSCL(대표 그레엠 헌터)이 출고 1주년 고객을 대상으로 ‘Movie & Dine with SSCL’을 진행하며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Movie & Dine with SSCL’은 SSCL이 지난 2016년 고객의 차량 출고 1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런칭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으로, 씨네드쉐프 서울 압구정과 씨네드쉐프 부산 센텀시티에서 영화 관람 및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 8월 1일부터 포르쉐 센터 대치, 서초, 분당 서현, 분당 판교, 인천, 부산 등 전국 6개 SSCL 포르쉐 센터에서 신차를 공식 출고한 고객을 시작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해당 고객들은 차량 출고 1주년에 맞춰 SSCL이 준비한 바우처를 제공받게 되며, 씨네드쉐프 압구정과 센텀시티 중 선호에 따라 선택한 프리미엄 시네마에서 영화관람과 계절에 맞게 다채롭게 준비되는 파인다이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다이닝을 위한 씨네드쉐프 레스토랑에는 SSCL고객만을 위한 예약석과 특별메뉴가 준비되고 있다.
SSCL 그레엠 헌터(Graeme Hunter) 사장은 “‘Movie & Dine with SSCL’은 기존 고객의 만족도 향상과 고객 서비스 강화의 의미를 담고자 기획됐다”면서 “SSCL은 보다 강화된 혜택을 통해 고객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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