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성훈 가족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 후속으로 26일 첫 방송





추성훈 가족이 출연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이 ‘주먹쥐고 뱃고동’ 후속으로 방송된다.

SBS 측 관계자는 9일 “추성훈과 야노 시호, 두 사람의 딸 추사랑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김병만의 부상으로 오는 12일 종영되는 ‘주먹쥐고 뱃고동’ 후속으로 편성된 것.

이어 관계자는 “프로그램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추성훈 가족은 지난 달 몽골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편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글의 법칙’을 연출한 정순영 PD가 연출한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