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배우 사강, 가수 김태우, 개그우먼 김미려, 방송인 주아민 등 영유아 자녀를 둔 셀럽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국내 최초 뽀로로 AR 뮤지엄인 <뽀로로프렌즈 뮤지엄> 오픈과 함께 위촉식이 진행된다.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인터렉티브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는 다양한 미디어 작품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존으로 꾸며졌다.
또한 오픈 기념으로 8월 11일부터 15일까지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뽀로로프렌즈 뮤지엄’은 11월 5일 까지 100일간 운영된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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