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 박지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잘라야겠는데 어떻게 자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훈훈한 외모와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지빈은 2015년 5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치고 올해 초 제대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빈은 13일 EBS에서 방송된 영화 ‘아이스케키’에서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사진=박지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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