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안정환이 농구로 서장훈을 이겼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서장훈과의 캐나다 패키지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오락실에서 농구 게임 대결을 펼쳤다.
서장훈은 제일 먼저 실력 발휘에 나서 농구선수 출신다운 안정적인 실력으로 56점을 올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안정환은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며 65점을 달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승부욕이 발동한 서장훈은 68점에 성공했지만 멤버들은 “농구는 역시 안정환”이라고 서장훈을 무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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