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이지리아서 보코하람 자살 폭탄테러…최소 27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동부 마이두구리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 여성대원의 소행으로 보이는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AP통신 등은 이 테러로 최소 27명이 숨지고 83명이 부상했다고 15일(현지시간)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성 폭탄테러범은 마이두구리 인근 콘두가 마을의 한 시장에서 폭탄을 터트려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해당 지역은 나이지리아 정부군과 보코라함 무장대원들 간의 충돌이 잦은 곳이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보코하람, # 테러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