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너 뭐야 너”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반려견인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를 뽐내 여배우 못지 않은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강아지 진짜 귀엽다”,“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 중인 8살 연하 남자친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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