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는 미술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논픽션 다이어리 영화로 전위적인 퍼포먼스 속에서 한국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외침을 하는 밤섬해적단의 일생일대 위기를 다룬다. 24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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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주역들
입력2017-08-17 19:30:00
수정
2017.08.17 19:30:00
조은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감독 정윤석)’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밤섬해적단 권용만, 장성건, 가수 단편선, 박정근 프로듀서, 정윤석 감독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감독 정윤석)’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는 미술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논픽션 다이어리 영화로 전위적인 퍼포먼스 속에서 한국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외침을 하는 밤섬해적단의 일생일대 위기를 다룬다. 24일 개봉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는 미술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논픽션 다이어리 영화로 전위적인 퍼포먼스 속에서 한국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외침을 하는 밤섬해적단의 일생일대 위기를 다룬다.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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