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배우 장영남이 송중기의 외모에 감탄했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김생민의 베테랑’ 코너에서는 배우 장영남이 출연했다.
이날 장영남은 연극에서 주로 미친 여자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재밌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남은 “오래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다. 다양한 배역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장영남은 영화 ‘늑대소년’ 출연 당시 송중기에 대해 “분장을 시켜놔도 예쁘더라. 지푸라기 있고 하는데도 빛이 났다. 너무 예뻤다”고 밝혔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