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디오스타' 측 "김생민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섭외…진심으로 사과"(공식)

‘라디오스타’ 측이 김생민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31일 “어제 방송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김생민 씨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 번 녹화에 모셔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김생민/사진=서경스타DB




앞서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생민을 비롯해 조민기, 손미나, 김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생민은 자신의 소비 및 절약 습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구라를 비롯한 MC들이 김생민을 무시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해당 논란은 김구라 하차청원 운동까지 이어졌으며 제작진은 재차 사과를 통해 논란 진화에 나섰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