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여자친구 예린이 고강도 안무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름방학특집으로 ‘스타골든벨 2부’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예린은 신곡 ‘귀를 기울이면’에 대해 “기존 걸그룹 안무와 다르게 굉장히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예린은 걸그룹 안무라도 믿기 힘든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샤이니 태민은 “몸 따로 다리가 따로 노는 넥오 플렉스라는 기술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엑소 카이는 “별로 안 힘들어 보인다”고 솔직하게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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