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31일 MK-84 폭탄을(위 사진), 한국 공군 F-15K 전투기가 MK-82 폭탄을 투하하고 있고(가운데 사진) 지상의 목표물인 가상의 적 핵심시설이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아래 사진). 미군은 이날 한반도 상공에 처음으로 B-1B 폭격기와 F-35B 전투기 편대를 동시에 출격시켰다. /사진제공=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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