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모방’ 차오루, 이수경 대타 긴급 투입 “2시간 전 자다가 연락받아”





‘세모방’ 차오루가 긴급 투입됐다.

2일 방송된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차오루가 이수경의 대타로 긴급 투입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오루는 “2시간 전에 연락이 왔다. 자다가 갑자기 왔다. 살다 살다 이런 일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주상욱은 차오루의 발음을 못 알아듣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G BUS TV ‘어디까지 가세요?’와 협업에 나서 는 567번 버스를 타고 한 바퀴를 먼저 돌아 종점까지 도착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사진=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