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복면가왕’ 꽃새우는 가수 청하…“노래 들려드릴 수 있어 좋았다”





‘복면가왕’ 꽃새우는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청하였다.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청개구리왕자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 가수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복어아가씨와 꽃새우가 린의 ‘시간을 거슬러’로 대결했다.

투표 결과, 복어아가씨가 55대 44로 꽃새우를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꽃새우는 이효리의 ‘텐미닛’을 부르며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 속 정체는 바로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청하였다.

복면을 벗은 청하는 “노래보다는 춤에 자신이 더 있어서 춤으로 더 많이 보여드렸다. 노래를 이번에 들려드릴 수 있어서 좋다“며 ”노래는 더 갈 길이 멀다. 이렇게 칭찬을 해주셔서 더 당차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