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계절이라면’ 채수빈이 SNS에 깜찍한 셀카를 게재했다.
지난 3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어제도 역시나 재밌었던 #최강배달꾼 잘 보셨나요?
오늘은 단아 아니고 해림이로 인사 드리게 되었어요. 조금 더 있다 보게 될 줄 알았는데 조금 일찍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따 밤 10시 40분에 또 만나유 #우리가계절이라면 #KBS2_드라마_스페셜“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수빈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보며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점점 이뻐져”,“연기 너무 좋아요. 대스타 감!”,“드라마스페셜 너무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