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이뤄진 대유위니아 본사 및 생산 공장의 광주 이전과 2018년형 딤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난달 16일 출시된 2018년형 딤채 신제품이 전시된다.
대유위니아는 지난 2015년 광주 광산구 소촌동에 공장을 신축해 입주했으며 이어 지난 7월 하남산단에 신규 공장을 마련, 전체 생산라인과 본사 이전을 마쳤다.
/광주=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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