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V스타일라이브 웹예능 프로그램 ‘욜로라이브(YOLO LIVE)’에서는 모델 주우재와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한 크리샤 츄가 출연해 ‘욜로를 입은 패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주우재는 “데이트 할 때 과하게 차려 입은 것과 꾸미지 않은 것의 중간선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 적정선을 유지하기 좋은 것으로는 캐주얼함이 보이는 셔츠가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이어 크리샤 츄 “원피스나 캐주얼 룩을 좋아한다. 원피스에 데님 재킷을 매치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로, 매주 아이돌 게스트가 출연해 욜로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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