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V스타일라이브 웹예능 프로그램 ‘욜로라이브(YOLO LIVE)’에서는 모델 주우재와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한 크리샤 츄가 출연해 ‘욜로를 입은 패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우재는 “실패를 많이 해야 한다. 자꾸 부딪치고 실패하다보면 자기의 패션을 찾게 된다”고 설명하며 “시간이 지난 다음에 자신을 돌아보면 패션이 실패했는지 아닌지를 느끼실 수 있을 거다”고 조언했다.
한편, ‘욜로라이브’는 한 번 뿐인 삶을 마음껏 즐기는 2030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족의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 및 라이프스타일 토크쇼로, 매주 아이돌 게스트가 출연해 욜로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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