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의 최대 성과인 우원재가 팬들과 공연을 통해 만난다.
오늘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우원재는 오는 8일 서울 홍대의 힙합클럽 더 핸즈(Henz)의 무대에 선다.
또한 그를 큰 무대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우원재는 오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쇼미더머니6 콘서트’에도 선다.
한편 우원재는 지난 4일 깜짝 공개한 곡 ‘시차’로 7개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우승자 이상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우원재는 휴식을 위해 일본 여행 중이라고 전해졌다.
[사진=‘쇼미더머니6’ 캡처]
/서울경제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