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아나운서가 SNS에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황보미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비디오스타 첫 토크예능이어서 많이 떨렸는데,
따듯하게 챙겨주신 네 분 엠씨 짱! 평소 전효성씨 팬이었는데, 이렇게 만나서 영광이었습니다 역시 아이돌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 이란 글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황보미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예원을 또 닮은 아나운서” 라는 수식어로 소개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춤도 잘 추시던데요”,“너무 예쁘세요”,“예능 출연 또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황보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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