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스케’ 이기광 “이번 솔로가 네 번째 데뷔…2009년 AJ로 첫 데뷔”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솔로로 돌아왔다.

9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솔로로 컴백한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이기광의 등장에 “이번이 네 번째 데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기광은 “2009년 솔로 가수 AJ로 데뷔했고 그 다음에 비스트로 데뷔했다. 그 다음에 하이라이트 그리고 다시 이기광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희열은 이기광의 춤 실력을 칭찬하며 “어떤 노래에도 춤을 출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기광은 ‘레이니즘’, ‘여전히 아름다운지’, ‘아모르파티’ 등에 맞춰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