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지훈 측 “‘킹덤’ 출연 제안 받아…검토 중”

배우 주지훈이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넷플릭스 새 드라마 ‘킹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에 있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4일 오전 서경스타에 “주지훈이 ‘킹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서경스타 DB




‘킹덤’은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터널’의 김성훈 감독과 ‘유령’ ‘시그널’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받고 있다.

당초 배우 송중기가 출연을 제안받았지만, 최근 출연을 고사한 바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