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오윤아의 20대 뺨치는 자태가 눈길을 끈다.
오윤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무언가를 잘 한다는건 쉽지는 않다 ㅜㅜ노력하자!!화이팅!!#탄츠플레이#현대무용 ... 발레도 잘하고프다 ㅠㅠ”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발레를 연습하는 지 운동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 자극을 주네요”,“열심히 하는 모습 좋아요”,“운동 많이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가 출연하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SBS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영한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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