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후의 명곡’ 민우혁, 손준호·김소현 꺾고 최종우승…‘434표' 얻었다





‘불후의 명곡’ 민우혁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가을 남자’ 편으로 K2 김성면, 박상민, 손준호와 김소현, 민우혁, 박재정, 보이스퍼가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민우혁은 故김광석의 ‘부치지 않은 편지’를 선곡했다.

민우혁은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김광석의 노래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결국 민우혁은 43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부른 손준호·김소현 부부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와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