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왕이 中 외교부장 수교 후 첫 파나마 방문





지난 6월 중국과 파나마 간 수교선언 이후 처음 파나마를 방문한 왕이(가운데) 중국 외교부장이 17일(현지시간)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오른쪽) 파나마 대통령과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가장 가까운 파나마운하의 미라플로레스 갑문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중국은 6월에 대만과 단교를 선언하고 중국과 국교를 맺은 파나마에 이날 대사관을 개관했다. 바렐라 대통령이 중국대사관 현판식에서 “파나마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고하게 추구하겠다”고 밝히자 왕 부장은 “상호 발전과 이익을 위해 파나마의 모든 분야와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파나마시티=EPA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