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중국과 러시아 외무장관이 북한과 시리아 위기사태가 외교적 수단에 의해 해결돼야 한다는데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 러시아 외무부를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한 회담에서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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