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도입 3년차를 맞은 푸드트럭에 대한 정착모델을 발굴하는 과정으로 푸드트럭 활성화와 기존 상권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여론조성을 위해 경기도에서 주최·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매일 다양한 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야외영화제 및 각종 체험 등 즐길거리 그리고 평소 볼 수 없었던 여러 가지 먹거리가 준비돼 시민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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