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체관람가' 첫 단편 영화 크랭크인…정윤철X구혜선X이희준 '합심'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의 첫 번째 단편 영화가 크랭크인했다.

지난 20일부터 촬영에 들어간 ‘전체관람가’의 첫 번째 단평 영화는 ‘대립군’, ‘말아톤’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이 제작한다.

/사진=JTBC




이번 작품에는 배우 구혜선과 이희준이 정윤철 감독과의 인연으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지었다. 특히 구혜선은 연기뿐만 아니라 최근까지도 직접 여러 편의 영화를 연출하는 등 영화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던 래퍼 조우찬과 영화 ‘사도’에서 소지섭의 아역으로 열연을 펼친 아역배우 이효제가 출연한다.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들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각 영화는 매회 온라인 라이브채널을 통해 시사회를 열어 관객들의 평가를 받는다. 또 이 프로젝트로 발생하는 수익은 독립영화 진흥을 위한 기부를 통해 의미 있게 쓰인다. 첫 방송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10시 30분.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