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측 관계자는 22일 서울경제스타에 “황치열이 ‘더 유닛’에 멘토로 출연하는 것을 제의 받았다”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KBS 2TV ‘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가수 비가 MC 겸 멘토로 출격하며 현아 또한 멘토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더 유닛’은 10월 28일 첫 방송.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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