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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휘동, '38세 맞아?' 꽃미남 동안 외모

하휘동, ‘38세 맞아?’ 꽃미남 동안 외모




하휘동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그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하휘동은 1979년생으로 올해로 38살이다. 예비신부인 최수진은 32세로 둘은 6살 차이가 나는 연인.

과거 ‘댄싱나인’ 출연으로 대중적 인기를 구가한 하휘동은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동안이다”,“하라버지란 별명이 있지만 얼굴은 어림 ㅋㅋ”,“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휘동은 최수진과 오는 23일 웨딩 마치를 울린다.

[사진=하휘동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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