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와 친구한테 받은 옛날사진... 고등학교 졸업여행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의 모습이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SNS를 통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마지막 회차 소감을 전했다.
다니엘은 함께 올린 글에서 “오늘 마지막 회차네요ㅠㅠ 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훌륭한 제작팀과 여러분 덕분에 제 친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밝혔다.
[사진=다니엘 린데만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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