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파티피플' 선미 '텔미' 처음에는 하기 싫어

‘파티피플’ 선미 ‘텔미’ 처음에는 하기 싫어




‘파티피플’ 선미가 “‘텔미’하기 싫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는 김완선과 바다,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선미는 “사실 원더걸스 시절 ‘텔미’를 진짜 하기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선미는 “앨범 재킷...”이라며 복고 콘셉트를 언급한 뒤 “미국에서 보내준 춤 영상이 너무 충격적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내 선미는 박진영을 향해 “너무 감사하다”고 ‘텔미’라는 국민곡을 안겨준 박진영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특히 박진영은 최근 홀로 서기를 시작한 선미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훌륭한 프로듀서는 많지만 나보다 선미를 잘 아는 프로듀서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너무 잘돼서 기뻤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