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국(뒷줄 오른쪽)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3대 도시인 반둥에 조성되는 ‘키아라 아사 파크(Kiara Artha Park)’ 내 ‘한국마을’ 기공식에 참석해 부디 산토수 아사그라하 네트워크그룹 부동산부문 회장, 반둥지역 한사모 회원들(부채춤 복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키아라 아사 파크는 축구장 18개에 맞먹는 4만평 규모로 건립되는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예술문화공원으로 하나금투는 아사그라하네트워크그룹과 함께 이곳에 한국마을을 건설하게 된다. 하나금투는 한국마을 준공에 이어 아사그라하네트워크그룹이 현재 추진 중인 각종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자문을 맡게 됐다.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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