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7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장과 전국 17개 시·도 담당 국·과장 등 관련 공무원 약 50여명이 참석해 권역별 재선충병 방제전략과 쟁점지역의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각 지방자치단체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